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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에 걸려도 상관이 없스무니다~공기업, 공사가 방만한 경영으로 뉴스에 나와도, ...
2012-09-13 09:29 정신나간심평원
국민의료비에 쓰라고 낸 보험료, 자기들 호화청사짓고, 괜한 광고하는데만 펑펑 쓰고있...
2012-09-13 07:45 정신나간심평원
심평원은 원래 정신이 없스무니다~ 그래서 나갈 정신도 없스무니다~
2012-09-13 01:33 정신나간심평원
저도 출근길에 들었습니다. 뭐라고 하면 뭐 국민한테 돌려주는데 뭐가 어떠냐는 소리 ...
2012-09-12 14:28 정신나간심평원
진짜 부모들은 의사아들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가 있는거같아요아직도 70년대 의사 생...
2012-09-06 11:31 안타까운우리선생님
저도 2번부모님이셔서....너무 힘듭니다.젠장 쥐뿔도 없는 우리집생각도 안하고...결혼...
2012-09-05 16:50 안타까운우리선생님
당하지 맙시다... 친한 형 후배의 일임...공보의 마치고 결정사 돌아다니다가 낚임
2012-09-05 15:31 안타까운우리선생님
수십~1백억대 자산가 유학 갖다온 몇 번째 딸 스펙,외모 하급...처음엔 아파트, 개업비...
2012-09-05 15:30 안타까운우리선생님
저도 결혼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비슷한수준의 집안과 비슷한 정도의 학력수준여자가 좋...
2012-09-05 12:27 안타까운우리선생님
100억 가진 집이 100억 집안 안찾는다는 건 여자에 큰 하자가 있다던지, 아니면 허세라...
2012-09-05 11:13 안타까운우리선생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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